★★★★★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수학과 과학에 재능을 보여 기대가 참 컸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에 진학하고부터 오히려 흥미가 떨어지고 힘들어 하더군요. 고민고민하다가 혹시 다른나라의 교육과정으로 성장하면 아이에게 더 나은 미래가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나라의 교육과정과 유학 프로그램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유학원과 설명회가 있더군요. 두세달간 유학설명회라는 설명회는 모두 쫓아 다니며 열성을 들였는데 더 유학의 설명회로 모든 것이 정리되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정말 정훈이에게 행운이었다고 생각되며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더유학 직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 개월동안 유학을 준비하여 매 단계마다 꼼꼼히 체크하고 설명 해 주시고, 챙겨주신 더유학 직원분 만남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때로는 정훈이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때로는 유학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기도 했었는데요. 이제 차곡차곡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국이 다가오는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 더유학의 시스템과 담당자님 덕분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jeong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