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캐나다 벤쿠버 영어 캠프
겨울방학 스쿨링
겨울 스쿨링기간 캠프학생은 독점 계약형식으로 전교생 800여명 중 3-5% 미만의 한국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국 학생들 비율이 가장 적은 학교로 손꼽히고 있는 곳입니다. 스쿨링은 말그대로 학교를 다니는 것입니다. 캐나다는 한국 시스템 과 달리 1월과 2월에 정규과정이 시작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캐나다 명문 사립 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들을수 있습니다.
왜 겨울 방학에 스쿨링이 가능할까?
한국의 겨울 방학과는 달리 북미 지역은 1월과 2월 2학기가 새로 시작되는 때입니다. 그래서 스쿨링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현지 캐네디언과 같이 교복을 입고 한달간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을 받게 됩니다.
스쿨링을 고를때 중요한 포인트는?
스쿨링의가장큰목적은현지아이들과직접영어에대한이해도롤 높이고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있습니다. 현지 스쿨링 학 교의 수준도 중요하지만 스쿨링을 운영하는 업체가 전문 업체인지 꼼꼼한 관리능력이 있는지를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스쿨링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한국인이나 제2 외국어를 사용하는 친구들과 영어 수업을 받는 ESL 수업과는 달리, 캐네디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그 아이들과 같은 학교 활동을 하며 캐네디언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면 서 현지 문화를 100%체험하는 것입니다.
스쿨링이 왜 좋은가요?
스쿨링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서 현지 교과 과정 으로 수업을 듣고 캐네디언 친구들과 교류하며 수준높은 캐나다 학 교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들의 문화를 쉽게 접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쿨링은 언제 등록해야 하나요?
HighRoad Academy 경우, 학년별 최소 인원만 유학생으로 수용 하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10월까지는 등록을 서두르는것이 좋습니다.
스쿨링 누가 가면 좋을까요?
캐나다조기유학을 결정에 앞서 답사가 필요한 학생이나 영어공부에 동기가 필요하고 한국 영어교육에 한계를 느끼는 학생들에게 매 우 효율적인 프로그램입니다.
Winter Schooling Camp
BC 주 명문 사립학교 (HIGH ROAD / BCCA / CARNEY / REGENT)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상으로 유지가 되고 있는 캐나다 서부 BC주 대표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캐나다 겨울방학 스쿨링 캠프입니다. 각 학교별 캠프를 운영하는 학년별 인원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2023년 겨울방학 스쿨링 캠프는 총 4개의 학교에서 나눠서 진행이 됩니다. 칠리왁에 위치한 High Road Academy, 코퀴틀람에 위치한 BC Christian Academy / Archbishop Carney Regional Secondary, 남 써리 지역에 위치한 Regent Christian Academy 총 4개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5-6주 과정으로 현지 학교 체험을 할 수 있는 스쿨링이 진행이 된다.
한국학생들의 비율이 적다
현재 한국인 학생들의 비율이 3-5% 이내로 밴쿠버내에서 가장 적은 국적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겨울캠프에서는 한국학생들이 가정 적은 사립학교들과 단독으로 계약하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선정하는 홈스테이
캐네디언 가정에서 직접 생활하며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홈스테이는 영어 캠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가정이라 하더라도 같이 가는 학생들 성향과 홈스테이 성향이 맞아야 하기에 한 가정에 2:1 구성으로 아이들을 배정하기전 미 서부 투어 기간동안 인솔 선생님들이 아이들 성향을 꼼꼼히 체크하여 아이들과 홈스테이 배정을 정하며 현지 재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홈스테이 가정을 직접 엄선하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에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홈스테이에서 등 하교 픽업을 100%를 보장합니다.
학교에서 선발하는 Buddy친구 +에듀스마트 버디 커리큘럼
스쿨링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방과 후 Buddy 친구와의 만남은 일상 영어 회화의 관점에서 중요하며 아이들의 영어 동기부여에 가장큰 역할을 합니다. 현지 재학중인 학생들과 학교에서 버디 프로그램이 운영 되며, 에듀스마트 버디 프로그램은 캐나다의 자유로운(방목형) 프로그램에 한국식 교육과 놀이방식을 가미해 좀더 체계적이고 알찬 버디프로그램을 제공 합니다.
수업을 시작하기전 1주일간
Intensive ESL 수업 아무리 100%영어 몰입 환경이 여도 아이들이 처음부터 학교 생활을 바로 시작하는 데에는 언어적으로 무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자신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쿨링 프로그램은 학교 수업은 100% 현지 해당 학교에서 진행 하지만 17년간 교육노하우를 통해 학교 수업이 시작하기전 1주일 동안 학교 생활과 수업에 필요한 영어를 집중적으로 습득하여 정규 캐네디언 수업에 투입 되었을 때 전혀 무리가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 입니다.
스쿨링과 다른 캠프와 차이
밴쿠버 스쿨링 | 타사 | |
6주 기준 | 880만원 | 1200만원 |
교육 | 캐나다 유명 사립학교에서 현지아이들과 같이 수업하며 현지 학교생활과 문화를 생생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 현지아이들과 접할 기회가 없는 ESL 아이들만의 교실에서 영어수업 |
홈스테이 | 인솔교사가 직접 관리하는 한국인 관리형 홈스테이와 외국인 가정 홈스테이를 혼합하여 아이들이 처음 외국에 나가서 언어적, 문화적, 정서적 충격을 완화하고 학습적으로도 적응이 된 후에 캐네디언 가정에 배정 | 외국인 홈스테이 (문화와 음식 적응의 어려움과 학습관리 부족) |
액티비티 | 일주일간 미국서부투어를 통해 세계적 견문을 넓힘 방과 후 혹은 주말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아이들과 친구 사귀기 유명 대학 탐방과 함께 멘토들로부터 진학 과정 및 진로 상담으로 아이들이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동기 부여 캐나다 유명 스키장에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Ski, Snow boarding 레슨 | 2박 3일 시애틀 투어. 한국 학생들만의 액티비티 운영 |
모집요강
한 학년당 2-3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상시에 기존 다른 학교와는 달리 외국인비율이 5% 이내로 적습니다.
겨울 스쿨링 캠프에서는 불가피하게 각 학년마다 2-3학생 이상을 모집할 수 없기 때문에 학부모 여러분들께서는 등록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캠프기간 | 2022년 12월 28일-2023년 2월 04일(5일 한국도착)(6주) |
신청기간 | 2022년 07월 10일 마감시까지 등록 신청 시 계약금 200만원 |
잔금 | 2022년 10월 25일까지 |
캠프대상 |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
비용 | 880만원(6주) |
포함내역 | 미서부 여행(호텔, 모든 여행 입장료), 홈스테이, 학비, 방과후 액티비티, 주말 액티비티, 교재비 |
미포함내역 | 캐나다 eTA, 미국 ESTA, 여행자 보험, 개인 용돈, 한국-캐나다 왕복 항공권 |
캐나다 겨울 스쿨링 캠프
미서부6박7일,글로벌마인드적립
미서부투어는 캐나다 입국후 초기에 시차적응의 어려움도 돕고 현지 미서부 문화를 느낄 수 있게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계기가 됩니다. 식상할 수 있는 보여주기 형식의 투어가 아닌 현지 문화체험(오트맨 마을체험, 자연사 박물관, LA카운티 미술관에서 받는 드로잉 클래스)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됩니다. UCLA를 방문하여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리더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여 아이들의 꿈에 동기부여 하는 것을 목표를 하고 있으며 유니버셜, 디즈니랜드에서 즐거운 놀이시간과 라스베거스, 그랜드 캐년을 통한 화려한 미국 문화와 자연의 위대함 까지 우리 아이들의 세계를 보는 시야를 넓혀드립니다.
Intensive ESL Class
세계화와 글로벌화의 중심에는 영어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머무는 동안 모든 학생은 영어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입소 초기에 치르게 될 레벨테스트는 자연스러운 면학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 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은 테스트에 따라 초. 중급자로 구분되며, 방과 후 진행되는 Intensive ESL 수업을 통해 현지 스쿨링 수업 준비완료!!! 현재 한국인 학생들의 비율이 3-5% 이내로 밴쿠버내에서 가장 적은 국적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스쿨링과 방과 후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캐나다 야외로 Go Go~~
밴쿠버는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곳이다. 태평양에 근접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겨울에도 춥지 않습니다. 스케이트, 보드, 스키 등 겨울스포츠는 물론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도심 곳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까운 시애틀 투어도 유학생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입니다.
방과 후에도 English! English!
에듀스마트 겨울 방학 스쿨링 캠프의 가장 큰 특장점은 방과 후 버디(Buddy)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강한 동기감과 언어폭발은 대부분 버디 프로그램에 의해 이루어지며 학교 측에서 직접 선별한 캐네디언 학교 친구들로 버디 학생들이 구성이 됩니다. 에듀스마트의 버디 프로그램의 특징은 식상한 책 읽기등 프로그램을 벗어나 한국문화와 캐나다문화를 서로 교류할 수 있게 자체 개발된 프로그램적용을 하여 즐거운 버디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일상 영어를 활용하고 자신의 언어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방과 후 ESL프로그램과 현지 학생과이 버디프로그램 그리고 주말 엑비비티 인솔까지 안전하고 알찬 캠프가 될 것입니다.
캠프상세 일정
아래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말 프로그램
캐나다를 대표하는 3대 명문 대학중 하나 UBC! UBC 재학생과 캠퍼스 탐방을 하며 캐나다에서의 유학 생활을 직접 현실감있게 보고 들을수 있 는 멘토링 시간으로 미래에 대한 동기 부여를 캠프에서의 즐거움으로 끝 나는것뿐만아니라미래를생각하고설계를할수있는시간을갖게됩니 다. 이밖에도 겨울 스포츠 국가 캐나다에서 빠질수 없는 스키&보딩 등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로 의사소통 능력 형상 및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캐네디언 버디
매주 월, 수요일 버디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친구들과 보드게임, 책 읽기, 게임, 영화보기,캐나다 마을 체험,미션체험등 통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 리며실전생활영어를직접듣고말하면서새로운영어표현이오롯이 본인의 언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현지문화를 습득할수 있는
홈스테이!
에듀스마트 홈스테이는 학교 자체에서 홈스테이를 원하는 가족을 엄선한 후 스쿨링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배정합니다. 캐나다 사립학교는 등록금이 무료인 공립 학교와 달리 학년당 평균 1600만원에 달하는 수업료를 별도로 내야하는 사립학교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립 학교를 보내는 가정의 경우, 밴쿠버 내에서도 중, 상위층에 속하며 아이들에 대한 교육관념이 강한 가족들입니다. 에듀 스마트에서는 그동안 수 많은 경험을 통해 엄선된 홈스테이 가정과 아이들 성향을 파악하여 한가정에 2명씩 배정을 하며, 홈스테이와 학생들 사이에 정기적인 상담과 24시간 응급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홈스테이에 적응 할 수 있 도록 최대한 지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