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고 경력도 쌓을 수 있는 코업

영어실력에 따라 고객 지원부터 국제비즈니스와 같은 직무훈련과 인턴쉽으로 경력 쌓기. 비자 기간동안 아르바이트도 가능!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신다면 나와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작프로그램으로 적합!

워홀보다 코업 좋다?!

워홀은 영어조건이 없으며 영어실력에 따라 현지취업 호불호가 갈린다. 코업은 중급실력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교육과 연계 업종 회사로 인턴쉽 매칭 해준다. 학업기간 아르바이트가 가능하여 워홀보다 좋은 조건이다.  

영어가 아닌 실무관련 수업이다!
영어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실무수업을 배우게 됩니다. 고객서비스 응대, 호텔 및 관광, IT(서버관리), 디지털마케팅, 매지니먼트 등 본인의 영어실력을 한층 발전 시키면서 캐나다에서 실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