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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아일랜드에서 살아남기 - 집구하기 ★
등록일 2016-07-12 조회수 3,578

 

안녕하세요.​
 

어느 나라를 가든지 의식주가 중요하죠~
그 중에서도 주 (住)가 가장 빼 놓을 수 없는 요소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일랜드에서 집 구하는 법 을 소개해 드릴께요!!

아일랜드에는 더블린, 코크, 골웨이, 호쓰... 등등
도시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더블린(수도)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더블린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이 한국과는 다소 다른 점이 많아서 한국 분들이 매번 힘들어 하세요.​

​ 
소개에 앞서 집을 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부분 2주 정도입니다.
경우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보통 2주정도 걸립니다.
빨리 구하시는 분은 하루 안에 구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이미 아일랜드(특히 더블린)에서 집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분들입니다.

 
Homeless가 되지 않으려면 미리 정보를 알아두는 게 좋겠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차근차근 정보를 알아보도록 해요!

 

 

 

중간에 강이 보이시나요? The river Liffy입니다. 리피강을 기준으로 시티를 남 과 북으로 나눕니다.
(소위 강북 강남이죠)

신기하게도 한국과 같이 강남이 강북보다 훨씬 비쌉니다. 동네도 조용하고 치한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강북을 다 좋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마약하거나 밤에 위험한 길들이 남쪽보다 많은 건 사실이에요..!​

강 남쪽의 동 이름들을 다 모르신다면 더블린 number로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짝수가 강남이고 홀수가 강북입니다.)

​​​​
강남 동네 입니다.

 

​​ 

그중에서도 시티를 가기에 가까운 동네는  Ranelagh와 Rathmines입니다. 걸어서 20분이면 가요.
​요즘 워낙 안전한 곳을 찾고 계시느라 돌아다니면 한국 사람들을 많이 만나뵐수 있어요.

​​번화가와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동네들을 말씀드리자면,
Rathmines, Rathgar, Ranelagh, Harold's Cross, Milltown, Dundrum입니다.
비싸긴하지만 정말 안전한 동네라 좋습니다.

​여기말고 Terenure, Templeouge, Kimmige, Churchtown 도
 더욱 안전하고 동네 주민도 친절합니다.

 

 강북동네 입니다. 


 


 

중간에 노란색 길(오크넬 거리)을 기준으로 오른쪽 왼쪽을 나눌수 있는데요.
오른쪽은 많이 위험하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러나!!
 더블린의 모든 음식점과 영화관 가장 큰 쇼핑 센터가 여기에 밀집되어 있어 정말 편합니다.
한국 음식점과 한국 마트들도 다 여기 에 있습니다.

​강주변 오른쪽에는 큰 회사들이 많아 신도시느낌이 많이 나구요.
왼쪽은 고풍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오크넬거리 중간에 스파이어(첨탑)을 기준으로 북
동쪽이 위험하는 소문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Parnell st', Summerhill)


 

 

 

Dublin City number 지도입니다.

​​숫자로 위치를 파악하기 쉬우니 많이 봐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더블린 짝수번호들 (2,4,6,8..)은 리피강 남쪽을 의미하고,
홀수번호들 (1,3,5,7..)은 리피강 북쪽을 의미합니다.

​​​지역구분이 되시나요? 지역을 어느정도 파악하셔야지 집구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집구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먼저 더블린에서 집구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아일랜드의 가장 큰 Accommodation website인 www.Daft.ie 에서 찾아보는 겁니다.​

 

 

    

 

Daft 홈페이지입니다. (App 도 있습니다.)
배너들을 확인 보시면, Sales, Lettings, Sharing 등등 있는데요.


 Sales은 급매에요. (집을 살 필요는 없겠죠?)

Letting은 임대(렌트)입니다. 최소 1년 단위로 계약을 해서 집을 임대하는 형식입니다.

보증금을 내서 계약한 후 전기세나 난방비(bills)같은 건 알아서 결제합니다.
레팅 장점은 대부분 현대식 건물, 좋은 집들입니다. 내 집처럼 살 수 있어요.
그리고 같이 살 사람들이 정해져있다면,집을 계약해 같이 집을 나눠서 쓸 수 있답니다.
아는 사람들이랑 같이 산다면 정말 편하겠죠?
큰 집을 살수도 있고 작은 집을 살수도 있는데 단점은 돈이 처음에 많이 필요로 합니다.

 (전세랑 비슷하죠)​

Sharing은 집 주인이 따로 있고 집에 있는 방들을 각각 내 놓는 겁니다.
각자 방에서 생활하고 부엌이나 화장실은 같이 사용합니다.
전기세나 인터넷비 등은 인원 수로 나누어 계산하여 지불합니다.
집주인이 같이 살수도 있는 경우도 있고 명의만 집주인이고 따로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쉐어는 대부분 주인이랑 같이 살지 않는 것 같아요.)
따로 산다면, Landload(집주인) 매달 렌트비를 걷으러 옵니다.

장점을 말하자면, 가격이 저렴합니다. 또 외국인과 같이 생활할 수 있다는 거에요.
영어도 쓰고 친해지게 되면 같이 밥도 해먹을수도 있답니다.
단점은, 모르는 사람들과 살아 불편할 수 있어요.
만약 flatmate(옆방사람)이 매주 파티를 열고 매일 시끄럽게 한다면 스트레스 받겠죠?

 가난한 어학연수생들은 가장 경제적인 Sharing을 많이 봅니다.

자! 더 자세하게

쉽게 검색하는 방법, 계약하는 방법, 집 가격은 보통 얼마나 하는지 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다프트 쉽게 검색하는 법입니다.






Sharing배너를 누르면 바로 이 페이지가 뜹니다. 위치를 검색해야 되는데요



​​

dublin city를 검색합니다.​

다음 항목은 더블린도시 안에서 동네를 선택하는 건데요.
한국에서 ‘구’나 ‘동’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South Dublin city"를 선택할게요. 안전한 동네입니다.
밑에 항목들을 보면 더블린‘숫자’들이 있는데요.
Dublin city들을 숫자로 구역을 나누어서 지칭합니다.

 

 

 


Type 은 All Types으로 선택합니다. 

 
 

 

 자 그럼 검색 배너에 이렇게 뜹니다.

list view로 보면,

 ​

 

 

제목에는 집 주소가 적혀있고, 한달 가격과 계약기간이 있습니다.
클릭하게 되면 사진들과 집주인의 설명이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제목의 주소만 봐서 위치 가 어느 정도 인지 모르기 때문에, list view 가 아닌 Map view로 검색을 해봅니다.

​​

 

 
 

집 들 표시가 되어 있고 클릭하면 작은 패널로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파란 구역으로 숫자가 적혀있는 건 집 개수입니다.
 클릭하면 확대되어 집이 보일거에요.

 집을 클릭했을 때 집주인이 적어놓은 설명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연락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예시를 많이 들어볼게요.


 




 

 

 번화가인 Rathmines(라스마인)에 있는 집입니다. 사진을 보고 집을 구경하시면 되고요,
옆에 집주인과 연락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전화번호가 없는 경우에는 이메일을 하셔야 합니다.

  설명을 읽어 보면,

​​  
 

 

-싱글룸 375유로
-현재 4명 거주중
-집주인은 함께 살지 않음
-남자만 가능합니다.(커플은 안됩니다.)

 

여기서 정말 오해를 많이 하시는 부분은 couples not accepted 인데요.
남녀 커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두 명을 의미합니다.
혼자 쓰는 방 이라는 거죠.

Double room을 보시는데 그 글에도 couples not accepted가 있다면,
두명이서 나누어 쓰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혼자 사용하는 더블 베드라는 의미에요..!

 

 그 다음 설명들은 이 집의 장점들을 설명하고 맨 마지막 
“Rent allowance not accepted"은 ”가격 흥정 안됩니다”입니다.

    

​계약하기 전에 집을 봐야겠죠???
이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대부분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면, 주체하지 마시고 바로 전화거세요.
전화를 거는게 가장 빠릅니다.
이메일을 언제 확인해서 답변을 줄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연락이 닿았다면 집 viewing 날짜를 잡습니다. 집을 둘러보고 결정할 시간을 갖는 거죠.

    하지만, 정말 한국과 신기할 정도로 다른게 있다면,
 이메일을 보낼시 또는 뷰잉을 보러 갔을시 자기 소개를 해야합니다.
자신이 더블린에서 무엇을 하는지, 성격은 어떤지, 생활 패턴이 어떤지 설명을 해야합니다.
Share이기 때문에 같이 사는 사람들의 성향을 미리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거의 인터뷰같아요 (내가 돈을 내지만 인터뷰한다는 자체가 정말 생소하죠.)



한번 더블린 시내 북쪽에 있는 방도 볼게요.​​​
 



 

​전화번호가 적혀있어요.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전화하세요!!
가장 빨리 집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프라이버시로 번호는 지울게용~)






 깔끔한 방이네요.


 

     


 

- 더블룸 450유로
- 5명 현재 거주중
- 집주인 거주 안함.
- 남,여 모두 가능(커플 안됨)

 

즉시 들어올수 있고 1년이상 거주자를 찾고 있습니다.
나머지 설명들은 위에 와 같아서 넘어갈게요~

 

 

 

 

 더블린에서 집구하는 두 번째 방법입니다.



전세계 커뮤니티 Facebook입니다.

​​

facebook 검색창에 Rent in Dublin 이라고 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나 게시글을 쉽고 빠르게 볼수 있어 편리합니다.​​​
​게시글들을 보도록 할게요~


Daft와 같이 정보도 상세히 설명 되어 있고요.​
사진들을 바로 볼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방을 쓰던 사람이 양도하는 글들도 많기 때문에 글이 더 자세한 거 같아요.​

하지만 계약시에 꼭 계약서를 작성하시고 영수증을 받아 주세요.
되도록 이면 양도하려는 사람이 아닌 집 주인과 계약 을 하는게 낫습니다.  ​​

글이 정말 많고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손쉽게 찾아볼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더블린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은 지인을 통해서 구하기 입니다!

​매일 같이 Daft를 확인하고 자기소개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는 데 지치기 마련이죠.
인터뷰를 보고 난후 연락을 기다리는데 집주인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계약했을 때
계약을 다른사람과 했다고 연락을 안해주는 경우도 많아 지치게 됩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속시원한 방법은!!!!

​​최대한 내가 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주변에 하는 거에요.
지인들의 소개로 집을 구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집을 구할수 있습니다.
한국분에게 도움받을 수도 있고, 외국 친구들이 도와주는 경우도 많으니
최대한 도움을 많이 청해보세요.

     이렇게 더블린에서 집을 구하는 3가지 방법 과 더블린 지역 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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