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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몰타 ESE 어학원 숙소소개
아이디 saida3863 등록일 2018-06-05 조회수 975
몰타 ESE어학원에서 지금 3개월째 지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ESE 어학원에서 Belmont 라는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나름 깨끗하고 좋은 기숙사라는 유학원의 추천과 정말 좋아보이게 촬영해 놓은 사진을 보고,
이곳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 정도 지내본 진짜 소감을 말씀드리면
정말, 정말, 비추합니다



여기 정말 역겨울 정도로 더럽습니다





설거지통이 까만색일 정도입니다..ㅜㅜ


저희 층 아랫층의 주방 싱크대는 고정부분이 다 떨어져서
수도 꼭지를 틀면, 설거지 개수대 통째가 곧 떨어질것처럼 흔들거려요 





같이 수업듣는 한국분은 여기 너무 더러워서 돈 더 주고 타마리스크로 옮긴분도 계세요


심지어, 몇주전에는 3일동안 물이 나오지 않아서
화장실도 못가고, 요리, 설거지, 샤워...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갔다가 갑자기 물 끊겨서 낭패봤어요ㅜㅜ)
화장실은 근처 카페가서 커피사먹고 이용해야했구요..
생수로 세수하고..설거지 못해서 음식냄새 진동하고..

그리고 몇일 후에 나온 물은 흙탕물 같은게 나왔는데
ESE에 계신 한국 스텝이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한꺼번에 많은 물을 사용하면 물이 안나올수도 있고,
그러다가 물이 나오면 흙탕물이 나올수도 있다고요
(작년에도 한여름에 물이 안 나와서 난리가 한번 났었다고 합니다)


가장 왼쪽은 생수 .      가운데는 물이 나온 2번째날.  가장 오른쪽은 물이 나온 첫째날




(그래서 그 쯔음에 결막염까지 걸렸습니다. 안약값만 35유로 나왔구요)






인터넷도 일주일 동안 안됐구요..

물이 갑자기 끊겨도, 인터넷이 갑자기 안돼도
아무런 사전 고지도 없었고, 아무런 사과도 없었습니다

어학원에 많은 학생들이 함께 가서 항의 했지만
아무런 보상이나, 대책은 없고
몰타가 원래 그렇다는 이야기만 듣고 왔습니다ㅜㅜ



여기 오기전에는 리셉션에 스텝이 항상 있다고 들었는데
낮에는 스텝이 없습니다

밤에만 알바 같은 사람만이 앉아있어요

물이 나온후에 한국인 스텝에게 찾아가서 기숙사를 바꾸고 싶다고 하니깐
'이제 물이 나오는데 무슨 문제냐?'
'또 물이 안나오면 어떻게 하냐? 바꾸고 싶다'고 하니
'몰타가 원래 그런 곳이다!'라고 하더군요

'몰타는 원래 이런 곳입니다'

몰타라는 곳이 너무 과대 포장 되어 있는것 같아요
같이 지내는 친구들의 공통된 의견이에요
그냥 작은 시골 섬나라에요
정말 길게 있을 곳은 못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ESE에 한국 스텝이 있어서, 좀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만나서 이야기하면 사람기분 정말 안 좋게 하는 말투와 표정을 갖은
그냥 머리색이 검은 몰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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