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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현지통신원] EC Malta - 여행하기
아이디 theuhak 등록일 2018-04-13 조회수 2725

- 연수기간 : 5주
- 연수기관 : EC MALTA
- 연수목적 : 퇴사 후 영어 공부 및 휴양
 
<몰타에서 유럽여행 하기>


몰타는 어학연수 지역으로 선정하는 많은 분들이 연수 앞뒤 또는 주말 등을 이용해서 유럽여행을 염두에 두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연수 앞뒤로 독일(프랑크푸르트, 베를린, 함부르크)과 스페인(마드리드, 그라나라, 세비야, 코르도바, 말라가)여행을 했고 연수기간 중간에는 3주째 주말을 이용해 3박 4일 동안 부다페스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볍게 옷 몇 가지와 세면도구만 챙겨들고 유럽을 여행한다는 것은 꽤나 색다른 기분이었습니다. 

부다페스트까지는 왕복 비행기 200유로, 경비 40만원, 숙박비 10만원 정도로 우리나라였으면 제주도 가는 비용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몰타에서 가까운 이탈리아를 많이들 가기도 하고, 스카이 스캐너로 그때 그때 검색하다보면 저렴한 표가 많이 나오니 유럽여행까지 생각하신다면 몰타야 말로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타 생활적인 부분>

- 파출소 다녀오기 : 중간에 지갑을 잃어버려서 파출소에 다녀왔습니다. 맥도날드 근처에 파출소가 있는데 신고시에는 여권이 필수입니다. 접수를 하면 다음날 파출소 2층에서 사건 번호와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병원 다녀오기 : 중간에 심하게 몸살 감기에 걸려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EC MALTA의 경우 학원에서 추천하는 의사 목록이 있습니다. 특히 약국으로 정해진 시간에 의사가 왕진을 와서 간단한 진료를 하는 형태는 진료비도 10유로 정도로 무척 저렴합니다(연계 학원 특별 할인) 아프면 참지 말고, 그 때 그 때 병원에 가시는게 어학연수 생활에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기타 연수 소감 및 당부사항>

1. 생각보다 단기 연수생이 많다 - 많은 한국 학생들이 월단위로 몰타 어학연수를 선택하기에 저도 5주간의 연수를 선택했는데, 유럽의 많은 학생들은 1~3주정도로 짧은 기간 연수를 왔습니다. 2주차, 3주차가 지나니 지금까지 사귀었던 친구들과 플랫 메이트 들이 모두 귀국해서 다시 처음부터 친구를 사겨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럴 때 15유로를 내고 welcome dinner를 다시 참여하면 새로운 친구 사귀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2. 적극적인 친구 사귀기 - 공부보다는 휴양 및 휴식에 중점을 두고 온 연수 기간이라서 액티비티 활동과 친구 사귀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동양인 학생들이 대부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향이 있어서 유럽학생들이 의아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숙제를 하는 것도 좋지만 유럽문화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조금은 사회적인 인간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성수기 몰타 -
사람이 많고 복잡하긴 하지만 8월 15일 성모승천일까지 구경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같이 어학연수 뿐 아니라 퇴사 후 여행까지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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