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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유학] 코벤트리 대학교 미디어과 Top Up 수업 형식에 대한 소개
아이디 emforhs3491 등록일 2018-02-10 조회수 2404


안녕하세요, 영국 현지 통신원 이동호 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는 코벤트리 대학교에셔, 특히 Top up 코스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탑업 코스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익숙하지는 않으실 것이라 생각 되는데요.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의 편입과 같은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대학교가 4년제인 반면에 영국은 3년제 대학교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학교에서 2학년 까지 마치고나서, 영국 대학교 마지막 학년인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탑업 코스로 대학교에 들어오시면 다른 친구들도 처음 학교에 들어오는 것이므로,

친구들과 친해지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또한 코스 튜터들과 튜토리얼을 일주일에 한번씩 1:1로 진행합니다.

그 시간에 내가 부족한 점과 필요한 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해결해 나가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곳에서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면 누군가 챙겨주지 않기 때문이죠.

세미나들 또한 과차원에서가 아니라 학교 차원, 부서 차원에서도 많이 열립니다.

이런 부분 또한 코스 튜터들이 가이드를 해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탑업으로 3학년이 되었을 경우 어떻게 수업과 학교생활이 진행되는지 알아볼까요?

일단, 학교에 와서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오티를 받습니다.

처음으로 코스 튜터를 만날 것이구요,

같은 과 학생들을 만나겠지요?

그러면 처음에는 모두 서먹 서먹 합니다ㅎㅎ

그리고 나서 학교 생활부터, 동아리, 과제, 졸업 준비 등등에 대해서

일반 적인 얘기들을 듣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하는 강의들을 진행합니다.

물론 그런 강의의 내용들은 과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요?

사실 엄청나게 다른 코스들이랑 다를 것이라는 기대와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 탑업 코스는 1학년이 아니라 3학년으로 편입을 한 것 입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많이 바빠질 것이라는 준비는 꼭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탑업 코스에 들어오시면 무엇보다도 코스 튜터와 친해지고 가깝게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이 학교에서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알고 있는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과 마찬가지로 정보가 대학교에서도 정말 중요한데요.

취업 정보라든지, 과제 정보라든지, 일상 생활 그리고 내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정보들을 튜터들이 정말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식으로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낯선 곳에 온지라 적응하느라 1학기가 훅 지나갈 것이구요

2학기는 졸업 준비하고 졸업 작품을 만드느라 훅 자니갈 것입니다

사실 1년 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낯선 곳에 오면 당연히 시간은 더 빨리가지요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쉽게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취업하고 싶은 학생분들은 특히나 더 많은 사전 조사를 하셔야 합니다.

잡헌팅 인터넷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되, 코스 튜터와 현지 학생들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러면 현지인의 기준에서 어떤 접근법을 필요로 하는지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탑업 코스라고 해서 다른 코스와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다른 코스와 마찬가지로 선생님과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마지막 학년인 만큼 선생님 한테 배우러 간다라기 보다는 내가 아는 것을 써먹고

마지막으로 정리하러 간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마지막 학년인 만큼 매우 바쁠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마음에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상으로 오늘은 탑업 코스에 대한 저의 의견을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영국 현지 통신원 이동호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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