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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유학] 리버풀 대학교 파운데이션 후기 - 이*유님
아이디 theuhak 등록일 2017-06-05 조회수 734






1) 영국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 학교인가요?  
제가 6개월간 파운데이션과정을 이수했던 학교의 이름은 Liverpool international college이며, 이수 후 University of Liverpool 대학교 에 입학하기에 최적화 된 대학교부속 컬리지입니다.
리버풀 대학교는 러셀그룹에 포함된 상당히 높은 수준의 대학교이며 개인적인 견해로는 현재 영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학교중에 최고의 부속컬리지라고 생각합니다. 영국내의 평가 또한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또한 여러 대학교 들과 연계되어 있기에 대학교 진학면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학교 입니다


2) 캠퍼스 시설은 어떤가요?
학교의 캠퍼스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고 볼수 있습니다. 학교 건물 캠퍼스와 대학교 건물 캠퍼스들 입니다.
제가 학교의 커리큘럼에 대단한 만족을 느낄수 있던 부분들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많은 대학생들이 대학 진학후 사용하는 강의실을 찾지 못해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고 들었습니다. 반면해 저희 학교는 대학생들이 실제로사용하는 캠퍼스들을 커리큘럼에 도입하여, 대학진학후 수업을 듣는 장소들에서 수업을 들으니 대학 진학 후에도 강의실을 찾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꺼라고 예상되고 또한 수업을 들었던 강의실의 시설과 전반적인 건물내의 시설들 또한 상당히 좋았습니다.


3) 파운데이션을 공부하시는 건물 시설은 어떤 가요?
학교 건물의 캠퍼스의 시설 또한 상당히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건물 시설 자체는 특별히 대단하다고 말할수있는 부분은 없었지만, 세부적인 부분들에서 학교 측이 신경을 많이 쓰고 또한 학생들의 의견들을 수집하여 시설향상에 도움을 쓰려고 하는 노력들이 엿보였습니다.
 

4) 학교식당 식비는 대략 얼마이고 좋은점과 나쁜점은 무엇인가요?
학교 식당의 식비는 대략 6에서 7파운드 정도 이며 좋은 점은 고를 수 있는 메뉴의 양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었던 것이고, 나빴던 점은 양이 한국과 달리 많아서 다 먹을 수 없었고 한국의 입맛과는 달리 조금 더 음식들이 기름지다는 것 입니다.


5) 배우시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1학년 진학 후 배우는 과목은 항공우주공학이며, 파운데이션 과정중에 배웠던 과목들로는 물리, 수학, 기초공학들을 이수했습니다.


6) 과목 중 쉽게 생각된 과목과 어려웠던 과목은 무엇인가요?
제 경험에는 수학은 쉬웠지만 물리와 엔지니어링은 조금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대학교 부속 학교라서 그런지 물리와 엔지니어링 과목들에 대학교의 진학 후의 내용이 조금 섞여 있어서 평소 물리와 엔지니어링을 쉽게 접해보지 않았던 저로써는 책의 내용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 선생님께 여쭤보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7) 선생님들의 티칭 퀄리티는 어떤가요?
대학교의 부속 학교이기에 티칭 퀄리티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2시간 정도의 한 수업 시간안에 많은 내용을 가르치고 또한 학생들이 이해를 할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문제들로 이론과 실제 문제를 접할때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8) 평가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가르치시는 분에 따라 추가적인 클라스 테스트의 양이 달라지지만 크게 중간 고사와 기말 고사로 평가가 이루어 집니다.
중간 고사는 배우는 양이 기말고사 보다 적고 문제의 유형들이 적어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영어에 익숙하지 않았던 분들은 영어로 된 문제의 지문을 해석하시는데 중점을 두셔야 하고, 기말고사는 배우는 내용이 어렵고 양이 많아 책과 학교측에서 주는 ppt 또는 paper 들을 수집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시는 것이 성적 관리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9) 반 인원수는 몇명이고 국적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반 인원수는 6개월 단기 파운데이션 같은 경우에는 10-12명 정도이고, 1년 파운데이션 과정 같은 경우에는 15-20명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국적비율은 중국 65프로, 홍콩 10프로, 나머지 유럽 국가와 한국학생들 35프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10) 수업을 못 따라가는 학생들에게 따로 추가 수업이나 배려가 이뤄지는지 알려주세요~
커리큘럼에 포함된 시간을 제외하고도 성적이 낮게 나와 본 대학교 진학이 어렵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으십니다.
그런 분들은 1층 학생관련 업무들을 하는 선생님들이 계신Hup에 오셔서 자신이 학교 수업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면 영어 향상을 위한 추가 영어 수업과, 추가 전공 수업들을 시간표에 추가 해 주시니, 고민하시지 마시고 오셔서 어떤 수업들이 어려운지 말씀하시면 학교측은 최선을 다해서 도와 주십니다.
 또한 잦은 결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고민을 겪어 고민끝에 학교측에 추가 수업들을 부탁드렸고 친절하게 제게 어려운 수업들을 물어보시고 상담하셔서 흔쾌히 시간표에 추가해 주셨고 그 도움으로 대학교 진학에 성공했습니다.


11) 진학하기로 선택하신 대학교는 어디고 왜 선택하게 되었나요?
제가 진학하기로 선택한 대학교는 리버풀 대학교 이며 그이유는 제 전공수업의 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입니다.
국대학들은 학교자체의 순위도 중요하지만 이수하실 과목의 순위가 그 학교 순위와 다를 수 있으므로, 제 전공과목의 순위가 높았던 리버풀 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영국 내 17위로 되어있었습니다)


12) 영국에서 집은 어디서 머무시나요? 어떻게 구하셨는지 비용은 얼마인지 알려주세요~ 
파운데이션 과정과 대학교 1학년 과정까지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 머물수 있습니다. 저는 기숙사 신청이 늦었던 편이라 어쩔수 없이 사설 기숙사 (The paramount) 에 머물렀었고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구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기숙사의 비용은 한달에 500 파운드 였습니다.(일주일에 125파운드)


13) 영국 생활 이야기 (학교 생활하시면서 겪으신 일들, 얻으신 나만의 장소, 나만의 생활 노하우 등을 알려주세요) 
학교 생활은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중간고사가 보통 1월 1-2째주 에 실시되고 있는데 그전 까지는 학교 학생들과 현지 여러 유명한 장소들에 방문하고 식사도 자주 하고 어울리며 친분을 쌓고, 중간고사 이후에는 성적관리를 위하여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노는것보다는 공부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노하우라고 말할 수는 없는데 실제로 영국 유학중에 종종 성적관리에만 신경을 쓰셔서 학교 생활이 심심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체육관을 신청하셔서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시고, 그곳에 다니는 친구분들과 친분도 더 깊게 쌓으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14) 내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영국으로 정규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를 써주세요~
저는 A-Level 과 파운데이션 과정을 둘 다 경험한 유학 5년 차 학생입니다. 이 대학에 오기 위하여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왔습니다. 많은 방황을 하였고 또한 그 경험들에서 많은 것들을 배운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후배분들께 드릴 수 있는 몇개의 조언이 있습니다. 후배님들은 저와 같이 어려운 길로 가지 않으 시고 제가 드리는 조언을 보시고 그것들을 경험하지 않으시길 않고 조금 더 쉬운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후배분들께서는 다양한 이유로 유학을 생각하실것 입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학생분들 께서 많은 돈을 지불하여 가신 것이기에 유학으로 부터 오는 자유로움, 즐거움의 유혹과 꼼꼼한 성적관리의 사이에서 항상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공부는 그곳에 간 이유이자 가장 중요한 요인이겠지만, 너무 공부만 하시면 후배께서 유학으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즐거움을  배우고 느끼실수 없으실겁니다. 유학으로 얻어지는 경험이 영어로 된 서적을 읽을 수 있고 그내용을 암기 하여 시험에 적을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한 학교 후배는 저에게 와서 유학이 너무 힘들다고, 치열한 경쟁 탓에 한국과 다름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후배에게 말했습니다 니가 유학을 할때의 마음가짐이 공부에만 치우 쳤기에, 니 스스로가 너무 높은 이상을 꿈꾸고 그 꿈에 고통받는 다구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생학하는 유학에서의 배움은 학문적인 배움만을 강조 하시고, 그것만을 위해 생활 하신다면, 후배님 스스로가 유학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지실거 라는 겁니다. 공부 하실때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시고, 휴식시간은 확실하게 친구들과 놀고 또 유학와서 하시고 싶던 것들을 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유학에서 배워야하는 것들은  다른 나라에서 온 여러 유학생과 소통 하고 그들과 당신의 다른점을 토론하고 그로 인해 소통을 하며 영어를 배우고, 또한 시험을 준비하실때도 다른 사람들의 준비 과정과 자신의 준비과정을 이야기 하고 그 다름중에서 후배님께 도움이 되시는 부분들을 모집하여 더 나은 공부 방법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 또한 유학에서 배울수 있는 소중한 경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시마시고 처음 목표로 하셨던 것을 이루시고 또한 유학이라는 중요한 결정에서 오는 여러 소중한 경험들 또한 놓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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